일상 에서
그집앞
여 운이
2018. 12. 11. 09:24
학창시절 즐거이 부르던 노래
허모니카로 입술이 아프도록 불어대던 곡이기도 하다
노랫말이 너무 아리고 고운 곡이라 다시
옛기억을 살려 보고져 소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