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2일차.`20.2.3.꽃정원.Golden Valley.
이틀째는 아침에 호텔에서 가까운 꽃정원을 먼저 찾았다
입장료는 1인 5만동(2500원)
시내 쑤언허응호수옆에 위치해있다
마침 라이브공연이 있어 한참을 관람 했다
정원을 약 2시간가량 구경하고 택시를 타고
Golden Valley 로 향했다
마니 알려 지지 않은탓에 비교적 한산했다
꽃정원에서 Golden Valley 까지는 택시로약 35분정도 거리
요금은 27만동 입장료1인 7만동씩 있다
달랏 가면 Golden Valley 이곳은 필히 한번쯤
꼭 들려 하루휴식 하고 오라고 권하고 싶은곳이다
오전 일찍 가서 하루를 소요해도 무방할정도의 휴식처다
특이한점은 이곳 택시 기사는 장거리(20만동정도거리)
가면 그곳에서 대부분 다시 손님이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우리도약 3시간넘게 돌다 나오니 타고간 기사가 기다린다
주의할점은 너무 늦은시간이면 나올 택시가 없을수 있다
첫번째주차장에서 멀리 호수를 보고 찍은 모습
우린 늦은시간에가서 절반도 돌아보지 못하고 나온게 아쉽다
송림속에 이렇게 포토존이 많다
송림이 너무 좋았다
맑게흐르는물소리가 피로를 풀어준다
이곳에 쉬면 흐르는 물소리가 귓전에 잠을 부른다
대형 물레방아도 있다
한가족이 호숫가 쉼터에서 즐기고 있다
이곳은 사진한컷당 1만동(500원)씩 유료포토존이다
유료지만 그냥 지나칠순 없다
레스토랑에 수석이 아름다워서
이곳이첫번째 주차장이다.이길을 통과해서 2번째 주차장에서 내려 구경하고 나와도 좋음
쑤언흐엉 호숫가에 Bluewater Restaurant
호숫가 테이블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
양갈비 구이와 쇠고기 불판구이랑 연유커피를 마셨다
호숫가 레스토랑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