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나트랑.달랏,18.5.22~26.

여 운이 2018. 5. 27. 10:12

베트남 북부지방 하노이.하롱베이

중부지방 다낭 호이안.후예 등은 몇차례 다녀왔지만

남부지방 나트랑은 처음 나섰다

네가족이 꼬박 4박5일을 다녔다

나트랑공항에아침 5시 도착해서 바로 택시로 달랏으로 이동 했다

택시비는 일반5인용택시는약 20달러정도 저렴한편인데

우린 짐이 많아서 7인승벤을 90달러 달라는거 70달러에 빌려 출발 했다

결국 30분가량가다가 시골 한곳에 정차 하더니 요금을 10달러 더요구,

결국 5달러 더주기로 합의하고 다시 출발.

달랏서 나트랑 나올땐 버스를 이용 했다

버스비는 1인당 6천원정도 한다.

나트랑의 택시요금이 저렴 한관계로 거의 택시를 이용한편이다


공항 내부.2청사를 약 2개월후 오픈 한단다

공항밖 식당


공항 앞에 택시들이 즐비하게 기다린다.여기서 우린 달랏까지 택시로약 3시간 이동 함

달랏 호텔 로비.

죽림사원으로 가는길에  리프트를 타는곳.아래 시내 전망이 좋다

인증샷

리프트 탑승


약 20분정도 리프트로 이동중

리프트에서 내려 사원가는길목에서

죽림사원 입구.



불상잎엔 언제나 기도올리는 신도들만 조용히 .~~


사원앞 정원에서





등나무꽃인데 특이하다


한시간정도 사원을 돌곤 다시 다음 코스로 ~

사원에서 택시로 이동한 datanla 폭포.택시비는 거의 3~5천원안팍

레일타는게 스릴만점.




폭포로 가는길에 숲속을 달리며 스릴도 느끼고

드디어 폭포앞이다



달랏호텔앞 로터리 분수대주변.폐차를 이용해 꽃들을 심어 단장 했다.





린푸옥사원(부서진 조각들을 모아 붙여진 건축사원이라 쓰레기사원이라함)









폐차를 이용해 분수 주변을 꽃차로 전시해 관광객을 즐기게 한다











말린국화꽃을 붙여만든 불상.



















RainForist cafe(베틀트립 박정수 들른집)


박정수 앉은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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