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공원 18.6.9.
오늘도 시원한 강바람 맞으러 남한강을 찾았다 다산공원 한속엔 매주 토요일이면 자선 공연을 해준다 1남 3녀란 맴버가 통키타 연주로 밤 9시까지 해주기에 오늘도 겸사겸사해서 들렸서 저녁까지 그기서 먹고 올랬는데 딸아이가 자녁 먹으러 온다기에 7시조금 지나 자릴 떴다 오늘은 다른 게스트 공연자도 함께 해주어 훨씬 좋았는데 딸하나 있는게 도움을 안준다 ㅎ 1남3녀 멤버 게스트 레인보우 듀엣 게스트 하늘 자전거 4인그룹 1남3녀 멤버의 리드님 밤꽃향이 주변을 진하게 멤돈다 주변 꽃길이랑 다산문화쎈타랑 둘러보고 하루 산책 코스로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