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에서

다산공원 18.6.9.

여 운이 2018. 6. 15. 09:20

오늘도 시원한 강바람 맞으러 남한강을 찾았다

다산공원 한속엔 매주 토요일이면 자선 공연을 해준다

1남 3녀란 맴버가 통키타 연주로 밤 9시까지 해주기에

오늘도 겸사겸사해서 들렸서 저녁까지 그기서 먹고 올랬는데

딸아이가 자녁 먹으러 온다기에 7시조금 지나 자릴 떴다

오늘은 다른 게스트 공연자도 함께 해주어 훨씬 좋았는데

딸하나 있는게 도움을 안준다 ㅎ

 

 

 

 

 

 

 

 

 

1남3녀 멤버

 

 

 

 

 

게스트 레인보우 듀엣

 

게스트 하늘 자전거 4인그룹

 

 

 

 

 

 

 

 

 

 

 

 

 

 

 

 

 

1남3녀 멤버의 리드님

 

 

 

밤꽃향이 주변을 진하게 멤돈다

주변 꽃길이랑 다산문화쎈타랑 둘러보고

하루 산책 코스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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