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원한 강바람 맞으러 남한강을 찾았다
다산공원 한속엔 매주 토요일이면 자선 공연을 해준다
1남 3녀란 맴버가 통키타 연주로 밤 9시까지 해주기에
오늘도 겸사겸사해서 들렸서 저녁까지 그기서 먹고 올랬는데
딸아이가 자녁 먹으러 온다기에 7시조금 지나 자릴 떴다
오늘은 다른 게스트 공연자도 함께 해주어 훨씬 좋았는데
딸하나 있는게 도움을 안준다 ㅎ
1남3녀 멤버
게스트 레인보우 듀엣
게스트 하늘 자전거 4인그룹
1남3녀 멤버의 리드님
밤꽃향이 주변을 진하게 멤돈다
주변 꽃길이랑 다산문화쎈타랑 둘러보고
하루 산책 코스로 무난하다.
'일상 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암온천.18.9.4 (0) | 2018.09.18 |
---|---|
퇴촌생태공원,18.7.17. (0) | 2018.07.18 |
다산공원 자선나눔 공연 (0) | 2018.06.02 |
하모니카 연습 (0) | 2018.05.21 |
스승의날.18.5.15.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