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을 3번째 방문 하는데 이번엔 숙소를 다이아몬드베이 스파&리조트로 정했다
4명이서 2객실 2박 하는데 약 28만원에 아고다에서 6월초에 예약하고
6월 26일부터 달랏서 4박을하고 다시 나트랑으로 넘어 왔다
나트랑 공항에서 택시로 185만동에 금액 정하고 갔다가 올땐 200만동에 왔다.
나트랑은 워낙 더워서 사실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다.
젊은사람들은 빈펄랜드 같은곳에서 즐겨도 좋을듯.
우린 아이리조트에서 머드온천욕하고 반나절을 온천에서 즐기다가
2시경 나와서 포나가르사원으로 가서 잠시 둘러보곤 롯데마트가서
간편하게 3층에서 식사 하고 숙소로 택시를(약14Km) 타고 들어갔다.
롯데마트 3층에가면 포장된 식사를 맘데로 골라서 싸게 즐길수 있다.
우린 4인분 23만동(약12,000원)
이튿날은 셔틀타고 나가서 역시 롯데3층에서 식사 하고 저녁먹을것을 사가지고
셔틀로 들어가서 리조트에서 맛난 저녁을 음료수포함, 저렴(32만동)하게
즐길수 있었다.
베트남 입국시는 코로나검사 아무서류도 필요 없다
다만 한국입국시에는 현지에서 입국24시간전에 신속항원검사를
병원에서 받고 영문으로된 검사지를 발급해주면 입국하면서 인천공항에
검사지와 건강조사서라는 노란종이만 작성해서 제출하면 끝,
현지에서 호텔로 출장 검사도 해준다.검사인원에 따라 출장비도 달라진다
우린 6명이 출장검사 신청하니 1인 8만동(약4,000원)줬는데
병원가면 개개인이 약6~7천원든다고 들었다.출장도 2인정도면 1인 40만동은 줘야할듯, 입국전날 반드시 신속항원검사는 받고 검사지 들고입국 할것,
4인 총경비,약 3,600,000.원,(항공료4*300,000 = 1,200.000.호텔조식포함,
화물 15kg2개왕복340,000원,3개호텔 6박 약400,000원,나머지는 교통비랑 식비)
1인 약 900,000원,2년전 갔을때보다 물가도 많이 인상되었다.
이곳숙소엔 스파,대형수영장,휘트니스쎈타까지 키즈카페도,
나트랑시내 해변에서
시내 분짜집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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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포나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