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세르비아.루마니아.불가리아.마케도니아.13.10.8~19.

여 운이 2017. 12. 6. 07:54

간략히 여행지를 소개 한다.

1.슬로베니아-인구약 200만 정도의 전북 크기의작은 나라.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역시 블레드호수주변이다.

다음이 대문호 헨리 무어가 가장 아름다운 자연 미술관이라 격찬한 포스토이나 야마 종유석동굴 이다.

2. 크로아티아 - 유명 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 의 로망스를 떠올린다.

손꼽히는 관광지는 폴리트비체 국립공원.두부르니크.

스플릿의 디오클레시안 궁전.그앞의 마리안 해변이 너무 아름답다.

3.세르비아. - 플란체스코 수도원.스폰자궁.플라차거리(흰대리석이 깔려있음)

4.보스니아.- 사라예보를 거쳐 성모가 발현한 메주고리예로 거쳐지금도 전쟁의 상흔이 생생한 모스타르까지.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양민족의 화해의 상징이었던 모스타르 다리.

4.마케도니아.5.불가리아.6.루마니아.7.러시아 모스코바.

슬로베니아 블레드성 입구


블레드성 내부

블레드호수를 배경으로 성내부에서.

안개가 심술을 부려 사진이 흐림점이 아쉬움.

블레드후수 전경.우측에 작은섬이 성모승천교회가 잇는섬.



블레드성의 전경.


성 내부모습.




블레드성 한켠에 잇는 우물.




배를 타고 성모승천 교회로 들어 가는중.


배에서 바라본 교회 모습.

교회뒤 산책로에서 바라본 블레드성 모습.




교회 정원.

교회내에 종을 3번 울리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고.종치려고 줄서서 대기중.

교회 내부전경.








크로아티아폴리트비체 국립공원 全圖.

가을의 폴리트비체 폭포 모습.



폭포 입구에서 약 40분가랑 도보로 이동하며 사진 담는시간.







폴리트비체내에 수천개의 크고 작은 폭포들이 있다.

도보 이동후 다시 배를 타고 건너로 이동해야하는 선착장.



중간에 한번 내려서 작은 아름다운 폭포들의 모습을 구경 해야 하는데 이번엔 그냥 패스 한다.

지난번 왔을땐 중간지점에서 아름다운 작은 폭포들을 한참 사진에 담아 왔는데.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해안풍경

작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성브로드성당의 47m 종탑.

카메르렌고 요새의 외관

나로드니 광장






카메르렌고 요새









디오클레시안궁전 내부모습.

궁전내부.








스플릿 항의 모습.

주변 안내지도

디오클ㄹㅔ시안 궁전 전경.


스플릿 마리안 해변.



스필릿에 정박중인 대형 크루즈.





두브르니크.

성곽 입구.

아드리아해의 진주로불리는 두브르니크.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서 Ragusa(라구사)공화국이되어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해안의 유일한 항구도시.




키이블타를 타고 저산정상에서 내랴다볼수있음 좋은데 바람이 훼방을 부려 타지못한게 아쉬움.





성곽 밖서 바라본 모습.






운좋게 크로아티아 민속 무용을 관람하고.






해지는 아드리아해의 모습.


메주고리예의 청동 예수상.물수건으로 다리를 씻겨주면 본인의 아픈 다이를 치유 한다고.줄서서 씻기고있다.





보스니아.크로아티아 양국간의 전쟁 상흔이 아직 생생한 모스타르다리.한때 양민족 화해의상징인 모스타르 .

모스타르 다리를 직접 건너도 보고.






전쟁의 상흔은 아직 잇어도 자연경관은 너무 아름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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