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나트랑) 일정에서 빈펄 롱비치 리조트를 빠트린 같아서 추가로 뒤늦게 소개 하고자 한다 나트랑 시내서 택시로 약 40분정도 소요 돼는 외곽지에 자리잡은 대규모 풀빌라 이기에 한번쯤 가볼만 하다 물론 셔틀버스가 시내까지 운행은 한다 하루 2회로 기억. 아침에 셔틀타고 시내투어하고 조녁시간에 시간마춰 셔틀로 다시 들어와도 되지만 택시를 이용함이 편하다.(한화2만5천원미만) 참고로 단층 숙박비는 쎄일기간에 잘마춰 예약하면 1박에 약 20만원정도(우린 4명 입실) 복층은 약 40만원정도? (정규요금은 마니 비쌈.) 우린 아침 8시반 셔틀로 나가서 들어올땐 택시를 이용했음. 2박 3일에 약 40만원 지불. 가족끼리 오붓한시간 즐기기 안성마춤. 우린 단층인데 실내면적은 아마 약60평 내외? 2룸 룸에서 콜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