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아침을 먹고 맑은 공기와 선선한 날씨를 맛보며 호텔앞 택시를 타고 8시에 죽림선사를 가기위해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호텔서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택시비는 약 5천원정도 달랏이 해발 1500미터 정도의 고지대라 날씨가 나트랑과는 10 여도 차이가 난다 우리가 여행할때의 기온이 보통 22도 안밖이었으니 여행하기 딱 좋다. 케이블카를 타고 죽림선사를 둘러보곤 다시 택시로 이동해서 다딴랴 폭포로 갔다 택시비는약 2천원.거스름은 팁으로 선심 작년 갔던 다딴랴 폭포 입구가 달랐다. 왕복티캣팅을 하곤 모노레을을 탔다 모노레일 타는 코스도 훨씬 길고 스릴 넘친다.. 폭포는 작년갔던 폭포가 더크고 아름 다웠지만 이곳도 그런데로 .. 다딴랴를 마치고 택시로 랑비안산으로 이동.택시비는약 15,000.원정도. 지프차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