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유황 온천을 가다가 베어스타운 조금 못미쳐 우측에 참나무쟁이 한정식 간판이 보인다 규모도 제법 커보이고 차량도 꽤나 많았다 이미 지나쳤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조금 지나 유턴을 해서 다시 유턴 주차장을 들어서니 엄청 넓은 공간의 식당이다 나무그늘아래 파킹을 하고 카운터 들어서니 만석이라고 전번 적고 기다리란다 반시간여를 가디리다 들어서니 계단따라 아래층으로 내려 가서 5번 테이블을 찾아 가란다 한정식 코스요리 스타일인데 정말 깔끔하고 가보면 후회없을집이기에 간단히 소개를 할까 한다 바로옆 테이블 젊은 남녀중 여성분 하는말 아 ~~ 너무 행복 하다.... 손님 입에서 이정도 탄사가 나올정도면 ??? ㅎ 미리 예약을 하고가면 안기다려도 된단다 장작 쌓아둔것과 간판이 눈에 띈다 지금은 바빠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