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녀온 달랏과 나트랑의 여행을 다시 나섰다 인천공항서 새벽 12시 50분발 베트남 여객기를 타고 갈 일정이었는데 비행기가 2시간여를 딜레이 되는바람에 아침 6시경에야(현지시간) 도착. 택시를 타고 바로 달랏으로 출발 했다 (요금은 80달러 약정하고) 버스편은 나트랑 시내터미널서 이용하면 된다 버스요금은 2층침대버스가 1인 7500원정도.일반시외버스는 1인당 6천원정도. 시간은 약 3시간여 소요 됀다 중간 간이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 요기를 쌀국수로 때우고 달랏 호텔 도착 하니 예정 시간보다 약 2시간여 지체됀 오전 11시 반경 됐다. 체크인이 오후 2시부터라 호텔에 짐만 맡기고 바로 가까운 달랏 기차역으로 향했다 작년에 없었던 입장료도 입구에서 200원정도 받고 달랏역에서 일명 쓰레기사원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