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에 시원한 초계탕으로 전심을 하고
바로옆에 찻집을 찾았다
가끔 들려 한잔씩 마시곤 하지만
오늘따라 차맛도 깊이 우러나 더욱 맛난같고
정성스헤 차주전자를 기울이는
아들 내외가 곁에 잇어 더욱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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