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6~28.북해도

사실 몇년전부터 겨울 북해도 구경을 하고 싶었다

집사람이 추위를 마니 타는탓에 겁먹고 겨울엔 싫다해서

따스한 봄날에 북해도를 찾아 나섰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북해도 5월 수은주 최고 기록 이란다

섭씨 31도 ...

첫식사.

초밥과 우동. 1인분이다

오래된 역사적 건축물이라 팻말까지 시에서.

오타루 운하

시가 번창하기전 등대로 사용 했단다.지금은 시내 한복판에..

토론토에서도본 증기시계란다.

오르골 매장에서 깜찍한 오르골

오도리공원에서본 시계탑

2번째접한 식사.해물을 버터 두르고 굽는다.

이튿날 호텔식 아침.

구 도청건물

연못에 건물이 퐁당.

지옥계곡.11가지성분의수질온천수가 분출된다함

멀리 봉우리가 분화구.케이블카로 관광할수 있음

건너 봉우리에서 마그마가 분출되어 보리밭으로흘러 뽀글뽀글 끓어 올라 저산봉오리를 만들었다함.

먼산엔 아직 잔설이 남아 있다

5월의 마지막 벚꽃

도야호수

아침 4시에 호텔뒤 숲속을 산책.

온천수배관

우리가묵은 죠잔케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