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를 모시고 가족들과
가까운곳으로 바람이나 쐬고 오자고 나선곳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봉담 호수공원
주변 아파트 숲을 아름답게 품고있는
아담한 호수였다
강아지풀같으나 훨씬크다.슈크령이란다
그네의자에 앉아 열공하는 손자녀석
맑은 하늘의 구름들이 너무 아름다워서,마치 화나서 서로 싸울태세
서로가 입마춤이라도 하려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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