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에서

05.11.6. 베트맨 손자

여 운이 2018. 11. 18. 09:35

네살짜리 우진이가 베트맨 흉내 내느라

거실 바닥에 매트와 모포를 깔고

등뒤엔 수건으로 머플러 흉내를 내고

쇼파에서 뛰어 내리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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