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넷집이서
대만 3박 4일 여행을 다여 왔다
하루는 화련을 다녀왓고
지우펀과 스펀,야류 해양공원을
다녀왓다
기념품 상점에선 물건을 가이드가
못사게 유도 한다 면세점에서 좋은물건 싸게 사라면서,
난 대만을 3번째 다녀와서
야류공원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기념품 가게 쪽으로 친구들을 안내했다
집집이 ㄱ념품을 사서 들고 모임 약속장소 가니
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갔는데
다들 기다리고 잇는데 여기 자유여행 왔냐며?
가이드가 화를 벌컥 낸다
기념품 보따리를 보니 부아가 났나보다.
면세점가서 우리일행이
몇백만원어치를 팔아주니 입이 기에 걸린다
현지 가이드들의 횡포는 예나지금이나어쩔수 없었다
8명이 즐겁게 무사히 다녀옴에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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